일본여행일본 여행의 밤, 편의점 오뎅 말고 다른 선택지를 찾고 계신가요? 도쿄 아자부주반의 후쿠시마야와 시바마타의 다이코쿠야는 서로 다른 동선에 넣어 볼 만한 오뎅 가게입니다. 매장 식사를 할지, 포장해 갈지부터 생각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공개된 매장·상점가 안내를 바탕으로 방문 전에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정보 확인: 2026년 10월 7일 · 공개된 매장·상점가 안내 기준입니다. 최신 가격을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금액을 싣지 않았습니다.오뎅 전문점, 포장과 매장 식사 중 무엇을 고를까요?아자부주반 후쿠시마야의 상점가 소개에는 오뎅과 직접 만든 사쓰마아게를 취급한다고 나옵니다. 시바마타 다이코쿠야도 상점가 행사 안내에서 오뎅 재료와 수제 사쓰마아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묵류를 골라 보는 즐..
일본여행2026년 봄 도쿄 우에노 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며 2월 기준 방일 외국인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 빠른 여행객들의 동선은 유명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엔저 현상을 적극 활용해 일본 특유의 정교한 미용 서비스를 받거나, 실용성이 극대화된 특수 작업복을 쇼핑하고, 고가의 장인 수공구를 구매하는 현지 밀착형 체험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2026년 봄 (도쿄 벚꽃 개화 시즌 및 최근 통계 기준)관광지 대신 미용실로? 엔저가 이끄는 '가성비 하이퀄리티' 체험역대 최다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을 찾은 가운데, 여행객들의 발길이 스카이트리나 도쿄타워 같은 랜드마크에서 일본 현지인들의 일상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소가 바로 미용실입니다. 도쿄 미나토구에 ..
일본여행2026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박비와 관광지 요금을 다시 확인해 두자.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026년 1월 발표한 2025년 방일 외객 수 추계는 42,683,600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교토 숙박세 개편과 히메지성 요금 변경, 후지요시다 벚꽃 축제의 2026년 개최 취소처럼 여행 준비에 영향을 주는 변화도 있었다. 이미 시행된 제도와 앞으로 검토 중인 내용을 구분해 정리했다. JNTO 공식 발표정보 확인: 2026년 10월 7일 · 2025년 방문객 통계와 2026년 시행 제도 기준최고세액이 10배 오른 교토 숙박세와 히메지성 입장료교토시 숙박세는 2026년 3월 1일 숙박분부터 개편되었다. 외국인에게만 적용하는 세금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숙박자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1인 1박의..
요즘 도쿄 거리를 걷다 보면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는 게 느껴진다. 외국인 관광객이 이렇게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2023년 일본을 찾은 외국인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를 찍었고, 이들이 쓴 돈만 해도 9.4조 엔, 우리 돈으로 85조 원이 넘는다. 숫자도 숫자지만, 진짜 흥미로운 건 여행자들이 도쿄에서 뭘 하느냐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시부야 하면 하치코 동상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스크램블 교차로 구경하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요즘 외국인들이 찾는 곳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것들이 많다. 안경점에 줄을 서고, 편의점 주먹밥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게 됐다. 일상의 속도가 관광 상품이 되다..
현재 일본은 역대급 엔저 현상과 맞물려 이른바 '인바운드(외국인 방일)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8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중동 지역의 전운이 글로벌 항공망을 뒤흔들면서, 일본의 유명 관광지 풍경에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메요코와 교토, 유럽 관광객의 실종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우에노의 아메요코 상점가다. 연간 18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방문객의 70%가 외국인인 이곳에서 최근 이변이 감지되고 있다. 현지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란 공격 사태 이후 체감상 외국인 인파가 10%가량 줄었으며, 특히 유럽권 관광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