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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시간부터 셉니다: 도쿄·오사카는 평일 9~16시 접수, 도쿄는 1~2업무일, 오사카는 가급적 당일(보장 아님). 출국이 임박했다면 관할 공관에 발급 가능 시점부터 전화로 묻습니다.
  • 순서: 마지막으로 꺼낸 곳에 묻기 → 교번(交番, 파출소) 분실 신고 → 대사관·총영사관 긴급여권 신청.
  • 들고 갈 것: 경찰 접수증, 신분증(다 잃었으면 사본을 들고 창구 상담), 귀국편 항공권, 6,500엔 현금. 사진은 도쿄 무료, 오사카·후쿠오카 현장 500엔.
  • 어디로 가나: 도쿄는 미나토구 대사관 영사부(+81-3-3455-2601), 오사카·교토는 신사이바시 주오사카총영사관(+81-6-4256-2345), 후쿠오카·오키나와는 주후쿠오카총영사관(+81-92-771-0461). 다른 지역은 공관 표에 있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린 여행자가 가장 먼저 묻는 건 「예정된 비행기를 탈 수 있나」입니다. 답은 남은 시간에 달렸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서류는 대사관·총영사관이 만드는 긴급여권인데, 정규 접수는 평일에 받고, 도쿄 대사관은 접수 뒤 업무일 1~2일, 오사카 총영사관은 가급적 당일 발급을 안내합니다. 금요일 오후에 잃어버렸고 귀국편이 일요일이라면 주말 접수 조건(아래 4번)부터 확인하고, 관할 공관에 발급 가능 시점을 바로 묻습니다.

귀국까지 평일이 남아 있어도 공관 휴무나 심사로 늦어질 수 있으니, 찾기를 마쳤다면 바로 신고와 신청으로 넘어갑니다. 주일본대사관·총영사관·외교부·도쿄 경시청 공식 안내(2026-11-07 확인)로 정리했습니다.

1. 분실 신고 전에: 먼저 찾을 곳

영사관에 분실 신고를 하는 순간 그 여권은 바로 무효가 되고, 나중에 찾아도 쓸 수 없습니다. 분실 정보는 인터폴에도 공유되고 신고는 취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고 전에 마지막으로 여권을 꺼낸 곳부터 묻습니다. 이미 한참 찾았다면 바로 2단계로 넘어갑니다.

  • 숙소: 체크인 때 여권을 복사하고 돌려주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프런트에 먼저 묻습니다.
  • 지하철·열차: 운영사마다 보관처가 다릅니다. 도쿄 지하철이라면 도쿄 지하철 분실물 찾는 순서대로 역 사무실과 분실물 센터에 묻습니다.
  • 면세 매장: 면세로 산 매장은 계산 때 여권을 냈던 곳이니 그 카운터에도 묻습니다.

출처: 주일본대사관 긴급여권 공지, 외교부 여권 분실 (2026-11-07 확인)

2. 가까운 교번(파출소)에 분실 신고

일본 경찰 분실 신고(遺失届)는 도쿄 경시청 안내대로 가까운 경찰서나 교번에 직접 냅니다. 지도 앱에서 「交番」을 검색해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고, 일본어가 어렵다면 「パスポートをなくしました(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대사관은 이때 받은 경찰 분실 신고 접수증을 긴급여권 서류로 요구하고, 일본 입국관리국 검문 때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직접 가서 냅니다: 도쿄 경시청은 이메일 등으로 보낸 신고를 받지 않습니다. 교번에서 바로 냅니다.
  • 일본 연락처를 적습니다: 경시청은 원칙적으로 해외 번호로 전화하지 않으니 숙소 번호를 적어도 되는지 프런트에 물어 둡니다. 폰까지 잃었다면 일본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를 같이 봅니다.
  • 관광객 칸을 채웁니다: 일본 숙소 이름·주소·전화와 출국 예정일을 적습니다. 경찰이 발행하는 분실 신고 접수증을 달라고 해서 영사관에 가져갑니다.
    신고서 칸·접수번호

    영문 신고서에는 관광객만 쓰는 칸(일본 숙소, 출국 예정일)과 접수번호(受理番号) 칸이 있습니다. 접수번호·신고일·담당 경찰서는 따로 적어 두되, 메모가 접수증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도쿄 경시청 분실물(영어), 경시청 영문 신고서, 경시청 증명 안내, 주일본대사관 긴급여권 공지 (2026-11-07 확인)

3. 어느 영사관으로 가나: 지금 있는 지역 기준

긴급여권은 지금 있는 도도부현을 맡는 공관에서 신청합니다. 도쿄 여행자는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의 대사관 영사부, 오사카·교토 여행자는 신사이바시의 주오사카총영사관, 후쿠오카·오키나와 여행자는 주후쿠오카총영사관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아래 표에서 찾습니다.

도쿄·지바·이바라키·사이타마·도치기·군마 → 주일본대사관 영사부(도쿄)
  • 주소: 東京都港区南麻布1-7-32
  • 대표 전화: +81-3-3455-2601
  • 업무 시간 외 긴급: +81-70-2153-5454
오사카·교토·시가·나라·와카야마 → 주오사카총영사관
  • 주소: 大阪府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2-3-4
  • 대표 전화: +81-6-4256-2345
  • 업무 시간 외 긴급: +81-90-3050-0746
후쿠오카·사가·나가사키·오이타·구마모토·미야자키·가고시마·오키나와 → 주후쿠오카총영사관
  • 주소: 福岡市中央区地行浜1-1-3
  • 대표 전화: +81-92-771-0461
  • 업무 시간 외 긴급: +81-80-8588-2806(사건·사고), 여권 분실 +81-80-2956-6736
가나가와·시즈오카·야마나시 → 주요코하마총영사관
  • 주소: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手町118
  • 대표 전화: +81-45-621-4531
  • 업무 시간 외 긴급: +82-2-3210-0404
홋카이도 → 주삿포로총영사관
  • 주소: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2条西12丁目1-4
  • 대표 전화: +81-11-218-0288
  • 업무 시간 외 긴급: 공관 홈페이지마다 +81-80-1971-0288과 영사콜센터 +82-2-3210-0404가 함께 나옵니다
아이치·미에·후쿠이·기후 → 주나고야총영사관
  • 주소: 愛知県名古屋市中村区名駅南1-19-12
  • 대표 전화: +81-52-586-9221
  • 업무 시간 외 긴급: +81-80-4221-9500
효고·돗토리·오카야마·가가와·도쿠시마 → 주고베총영사관
  • 주소: 兵庫県神戸市中央区中山手通2-21-5
  • 대표 전화: +81-78-221-4853
  • 업무 시간 외 긴급: +81-90-5099-0414
시마네·히로시마·야마구치·에히메·고치 → 주히로시마총영사관
  • 주소: 広島市南区翠5丁目9-17
  • 대표 전화: +81-82-505-2100
  • 업무 시간 외 긴급: 공관 홈페이지마다 +81-90-8712-8028과 영사콜센터 +82-2-3210-0404가 함께 나옵니다
아오모리·아키타·이와테·미야기·야마가타·후쿠시마 → 주센다이총영사관
  • 주소: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上杉1丁目4-3
  • 대표 전화: +81-22-221-2751
  • 업무 시간 외 긴급: +81-90-9538-0741
나가노·니가타·도야마·이시카와 → 주니가타총영사관
  • 주소: 新潟市中央区万代島5-1 万代島ビル8階
  • 대표 전화: +81-25-255-5555
  • 업무 시간 외 긴급: +82-2-3210-0404

공관 주소와 전화는 외교부 「일본 내 우리 총영사관」 페이지 기준입니다. 공휴일·업무 시간 밖에는 위 긴급 번호나 영사콜센터(+82-2-3210-0404, 24시간)로 겁니다.

출처: 일본 내 우리 공관 목록, 영사콜센터 분실·도난 대처, 주후쿠오카총영사관 (2026-11-07 확인)

4. 긴급여권: 서류, 돈, 걸리는 시간

긴급여권은 한국 귀국용으로 내주는 비전자 단수여권입니다. 유효기간은 1년이고 한 번 쓰면 끝납니다. 대리 신청은 안 되고 본인이 직접 갑니다. 아래 서류는 성인 기준이고, 부모 없이 온 미성년자는 오사카 총영사관 기준 법정대리인 동의서·인감증명서 같은 서류가 더 필요합니다.

  • 영사관에서 쓰는 서류 3장: 여권발급신청서, 여권분실신고서, 긴급여권발급신청사유서. 모두 영사부에 있습니다.
  • 챙겨 갈 것 4가지: 경찰 분실 신고 접수증, 신분증, 귀국편 항공권, 칼라사진 1장.
    공관별 차이

    신분증을 전부 잃었다면 사본을 들고 창구에서 상담합니다. 항공권은 도쿄는 가진 경우에 내고, 오사카는 인쇄하거나 영사관에 이메일로 보냅니다. 사진은 도쿄 영사부 무료, 오사카·후쿠오카는 현장 촬영 500엔입니다.

  • 수수료: 6,500엔, 엔화 현금(도쿄·오사카·후쿠오카). 현금이 없다면 세븐은행 ATM에서 한국 카드로 엔화 뽑기를 먼저 봅니다.
    후쿠오카 금액·감면

    후쿠오카 관광객 분실 공지도 6,500엔입니다. 가족 사망·위독을 증명하는 서류가 있으면 수수료가 줄어듭니다(오사카 수수료표 기준 2,210엔).

  • 접수 시간과 걸리는 날: 도쿄·오사카 평일 9~16시 접수. 도쿄·후쿠오카는 업무일 1~2일, 오사카는 가급적 당일(보장 아님).
    후쿠오카 시간·늦어지는 경우

    후쿠오카는 평일 9~16시가 문의 시간으로 안내됩니다. 도쿄 대사관은 늦은 시간에 접수하면 그날 못 받을 수 있고, 신청이 늘어 제작이 늦어지고 있다고 공지합니다.

  • 요일별로 보면: 발급일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목·금에 접수하면 도쿄 기준 1~2업무일이 주말을 넘어 다음 주로 갈 수 있고, 금요일 16시가 지나 잃어버렸다면 접수 자체가 다음 평일부터입니다.
  • 주말·공휴일: 도쿄 기준으로 가족 사망·위독 같은 인도적 사유가 있을 때만 받고, 전화 상담 뒤 발급 시간을 따로 알려 줍니다. 다른 공관은 전화로 묻습니다.
긴급여권을 못 받는 경우

본인임을 확인할 수 없거나 여권을 자주 잃어버린 경우입니다. 대사관 공지는 1년 안에 2번 또는 5년 안에 3번 이상 잃어버리면 긴급여권 대상이 아니라고 적고, 외교부 여권 안내는 5년 안에 3번 이상만 적습니다.

여행증명서는 안 되나

외교부의 여행증명서 발급 대상은 무국적자·해외 입양자 등이고, 일반 관광객의 분실은 대상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주일본대사관도 여권을 잃은 관광객에게는 긴급여권을 안내합니다.

출처: 주일본대사관 긴급여권 공지, 외교부 긴급여권, 주오사카총영사관 여권 분실, 주오사카 수수료표, 주후쿠오카 관광객 분실 안내 (2026-11-07 확인)

5. 공항과 항공권

  • 경찰 접수증은 출국까지: 대사관은 일본 입국관리국 검문 때 분실 신고 접수증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긴급여권과 같이 넣어 둡니다.
  • 항공권 여권 정보: 옛 여권으로는 탑승이 거절될 수 있다고 외교부가 안내합니다. 긴급여권을 받으면 항공사에 예약의 여권 정보 변경과 수속에 필요한 것을 묻습니다.
  • 표를 바꿔야 한다면: 긴급여권이 나오는 날을 영사관에서 들은 뒤에 새 날짜를 고릅니다. 먼저 사 두면 날짜가 안 맞아 또 바꾸게 될 수 있습니다.

출처: 외교부 여권 분실, 주일본대사관 긴급여권 공지 (2026-11-07 확인)

6. 한국에 돌아온 뒤

  • 긴급여권은 버리지 않습니다: 귀국 뒤 새 여권을 신청할 때 필요하다고 대사관이 안내합니다.
  • 다음 여권 유효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분실 횟수에 따라 2년·5년짜리로 제한됩니다.
    횟수 기준

    재발급 신청일 전 1년 안에 2번 잃었으면 2년, 5년 안에 3번 이상이면 2년, 5년 안에 2번이면 5년짜리 여권입니다. 천재지변 같은 불가항력 분실은 횟수에서 뺍니다.

출처: 주일본대사관 긴급여권 공지, 여권법 시행령 제6조 (2026-11-0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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