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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면 먼저 내린 역 사무실에 문의: 다른 역 물건도 찾아 주고, 당일에 이미 옮겨졌을 수도 있습니다.
  • 도쿄메트로는 주운 다음 날~4일째 이이다바시역: 난보쿠선 개찰구 밖 분실물 센터(9~20시). 가기 전에 지금 보관처를 묻습니다.
  • 도에이 지하철은 한국어 통역 전화가 있습니다: 03-3816-5711(3자 통화). 도에이·JR은 「find chat」 채팅으로 24시간 접수합니다.
  • 경찰은 해외로 보내 주지 않습니다: 귀국 전에 직접 받거나, 위임장을 써서 일본에 있는 사람이 받게 합니다.

도쿄메트로 도자이선 와세다역 표지판. 노선 기호와 역 번호(T04)가 붙어 있습니다 (2022년 12월, 직접 촬영).

지하철 문이 닫히고 나서야 가방이 없다는 걸 알면, 경찰서를 찾아야 할지 역에 말해야 할지부터 막힙니다. 도쿄에서는 물건이 처음 며칠은 철도회사가 갖고 있다가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경찰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어느 회사 열차였나」와 「잃어버린 지 며칠째인가」 두 가지만 알면 지금 물건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11월 6일 도쿄메트로·도쿄도 교통국(도에이)·JR동일본·경시청 공식 안내 기준입니다.

1. 먼저 가릴 것: 어느 회사 열차였나

  • 도쿄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도자이선·난보쿠선 등 9개 노선입니다. 위 사진처럼 역 표지판에 도쿄메트로 노선 기호가 붙어 있습니다.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미타선·신주쿠선·오에도선 4개 노선입니다. 분실물 창구가 도쿄메트로와 따로입니다.
  • JR: 야마노테선·주오선·게이힌토호쿠선처럼 JR 역에서 탄 열차는 JR동일본에 묻습니다.
  • 다른 회사 선로로 그대로 달리는 열차였다면 양쪽 모두: 도쿄메트로는 직통운행 노선 차내에 두고 내렸다면 직통운행하는 상대 철도회사에도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어느 회사인지 헷갈리면 내린 역 이름만이라도 적어 둡니다. 역 사무실에서는 다른 역에 들어온 물건도 함께 찾아 줍니다.

출처: 도쿄메트로 분실물 안내, 도쿄메트로 노선, 도에이 지하철 노선 (2026-11-06 확인)

2. 오늘 잃어버렸다면: 가까운 역 사무실

  • 오늘 잃어버렸다면 먼저 역 사무실에 문의합니다: 도쿄메트로는 당일 가까운 역 직원·역 사무실로 먼저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도에이와 당일 이송 도에이도 주운 날은 그 물건을 주운 역에 둡니다. 다만 당일에도 이미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 빨리 갈수록 좋습니다: 도쿄메트로는 당일이라도 분실물 센터로 보내는 절차가 시작되면 주운 역과 보관 장소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역 직원에게 보여 줄 문장: 「電車に忘れ物をしました。」(덴샤니 와스레모노오 시마시타: 전철에 물건을 두고 내렸습니다)
    함께 적어 보여 줄 것 탄 시각, 열차 방향(○○行き), 몇 번째 칸이었는지, 물건 색·모양·안에 든 것.
  • 지갑에 카드가 있었다면 카드부터 막습니다: 물건을 찾는 동안 카드사 앱에서 해외 사용을 잠그고, 카드사 연락처는 한국 카드 결제 거절 글의 카드사별 정리를 씁니다.

출처: 도쿄메트로 분실물, 도에이 분실물 (2026-11-06 확인)

3. 다음 날부터: 며칠째인지로 보관처가 바뀝니다

  • 도쿄메트로, 주운 다음 날~4일째: 난보쿠선 이이다바시역 개찰구 밖 「お忘れ物総合取扱所」(분실물 센터)에 있습니다. 9~20시, 연중무휴입니다.
    야간에 주운 물건은 도착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야간에 습득된 물건은 이이다바시에 그다음 날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날짜는 잃어버린 날이 아니라 역에서 주운 날 기준입니다. 17시부터 문 닫을 때까지는 붐빈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 도쿄메트로, 5일째 이후: 경시청 유실물센터로 넘어갑니다(5장). 가기 전에 지금 보관처를 확인합니다.
    이송 날짜 예외 경찰 이송은 주운 요일별 일정에 따르며 공휴일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물건은 이이다바시에 계속 보관합니다.
  • 도에이 지하철: 주운 날은 그 역, 대략 4~6일째는 가스가역 근처 도에이 분실물 센터, 대략 7일째부터는 경찰입니다.
    날짜별 자세히 2~3일째는 물건을 모으는 역에 있습니다. 분실물 센터는 미타선·오에도선 가스가역 A1·A2 출구 쪽이고 9~20시, 연중무휴입니다. 주말·공휴일이 끼면 날짜가 달라집니다.
  • JR동일본: 역마다 보관 기간이 다르고, 기간이 지나면 경찰로 넘어갑니다. 도쿄역 1층 니혼바시 출구 근처 분실물 창구는 8:30~20:00입니다.

우산·장갑·목도리·모자·열쇠·안경처럼 비슷한 물건이 많은 것은 도쿄메트로가 전화나 메일로 다루지 않고, 도에이도 특정이 어려울 수 있어 보관 장소에서 직접 확인하게 합니다.

출처: 도쿄메트로 분실물 FAQ(영문), 도에이 분실물의 흐름, JR동일본 분실물 (2026-11-06 확인)

4. 가기 전에 묻기: 전화·채팅

  • 도에이 지하철, 한국어 통역 전화: 03-3816-5711(3자 통화). 채팅 「find chat」은 24시간 받고 9~22시에 답합니다.
    일본어 고객센터·채팅 쓰는 법 일본어 고객센터는 03-3816-5700(9~20시, 연중무휴)에서 2번이 분실물입니다. 채팅은 앱 설치 없이 메일 주소로 인증한 뒤 웹 양식에 물건 정보를 적습니다(도에이 분실물 페이지). 통역 전화는 영어·중국어·한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입니다.
  • 도쿄메트로, 다국어 분실물 전화: 0570-033-777(9~17시, 영어·중국어·한국어). 해외 번호에서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메일 문의 양식은 도쿄메트로 한국어 분실물 페이지에서 엽니다.
  • JR동일본, find chat: JR동일본 분실물 페이지의 채팅으로 24시간 접수하고 9~21시에 답합니다. 전화는 050-2016-1601(8~20시)인데 잘 안 걸리면 채팅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전화가 연결되지 않으면 도쿄메트로는 메일 양식이나 역 사무실로, 도에이·JR은 채팅으로 묻습니다. 일본에서 쓸 전화·문자 방법은 eSIM 쓰면서 한국 번호 문자 받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출처: 도에이 고객센터, 도에이 분실물(다른 회사 연락처 포함), 도쿄메트로 고객 지원(영문), JR동일본 find chat (2026-11-06 확인)

5. 경찰로 넘어갔다면: 경시청 유실물센터

  • 위치: 분쿄구 고라쿠 1-9-11. JR 소부선 이이다바시역 동쪽 출구나 도쿄메트로 도자이선 이이다바시역 A3 출구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 창구는 평일 8:30~16:30만: 토·일·공휴일과 12월 29일~1월 3일은 닫습니다. 15시 이후는 많이 붐빕니다. 전화 0570-550-142는 평일 8:30~17:15입니다.
  • 보관은 원칙적으로 3개월: 온라인 검색도 그 기간만 됩니다. 다만 우산·옷처럼 많고 싼 물건은 2주 보관 뒤 팔아 처분할 수 있다고 경시청이 안내합니다.
  • 온라인 검색은 일본어만: 경시청 홈페이지에서 물건 종류·장소·날짜로 찾을 수 있지만, 경찰에 들어온 뒤 검색에 뜨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 일본에서 연락받을 번호를 묻습니다: 경시청은 원칙적으로 해외로 전화하지 않아, 분실 신고 때 일본에서 연락받을 번호를 요청합니다.

출처: 경시청 유실물센터 안내, 경시청 한국어 안내, 경시청 유실물법 안내 (2026-11-06 확인)

6. 받으러 갈 때, 그리고 곧 귀국해야 할 때

  • 여권을 챙깁니다: 경시청과 도쿄메트로 영문 안내 모두 여권을 신분증으로 듭니다. 도쿄메트로 영문 안내는 도장도 가져오라고 적고 있고, 스탬프식 도장도 됩니다.
  • 받으러 가는 교통비는 본인 부담: 도쿄메트로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 대신 받아 줄 사람이 있다면 위임장: 도쿄메트로·도에이·JR동일본·경찰 모두 대리인 수령이 됩니다. 나머지 준비물은 곳마다 다릅니다.
    곳별 준비물과 위임장 양식 도쿄메트로: 위임장, 맡긴 사람·대리인 신분증, 대리인 도장. 도에이: 위임장, 맡긴 사람 신분증(사본 가능), 대리인 신분증. JR동일본: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경찰: 위임장, 분실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분실신고서, 습득물 접수번호를 준비하고, 서면 통지서를 받았다면 함께 가져갑니다. 양식: 도쿄메트로 위임장, 도에이 위임장.
  • 한국으로 부쳐 주지는 않습니다: 경찰은 본인 확인과 서류 신청을 거친 경우 일본 국내 주소로만 착불로 보냅니다.
    JR동일본 택배 JR동일본은 착불 택배로 보내 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분실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JR역에서 상담해야 하고 채팅·전화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귀국 날이 가깝다면 이렇게 움직입니다. 오늘은 역 사무실, 다음 날부터는 운영사에 지금 보관처를 묻고(도쿄메트로는 대개 이이다바시), 귀국 전까지 못 받으면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위임장을 맡깁니다.

출처: 경시청 「일본을 떠난 경우」, 도쿄메트로 대리 수령 FAQ, JR동일본 택배 FAQ, JR동일본 대리 수령 FAQ, 경시청 대리 수령(한국어) (2026-11-06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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