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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이면 항공사 카운터부터: 표를 바꿀 수 있는지, 낼 총액, 남은 예약 상태를 묻고 새 표 값과 비교합니다.
  • 금액·통화 기준은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아래 항공사별 조건과 내 예약의 운임 규정을 확인합니다.
  • 취소 없이 못 타면 노쇼 위약금: 대한항공 일반석 10만 원, 아시아나 이코노미 16만 원, 진에어·트리니티항공 15만 원(일본 출발표 15,000엔). 변경·환불 수수료는 따로입니다.
  • 제주항공은 마감 전에만 변경: 그 뒤 취소 위약금은 BASIC 12만 원(일본 출발 19,000엔)입니다.
  • 새 표를 사도 옛 표는 정리: 안 쓴 공항세·유류할증료는 돌려받고, 진에어는 남은 예약을 직접 취소해야 합니다.

귀국 비행기를 놓친 사람이 공항에서 가장 먼저 묻는 건 「이 표는 날아갔나, 얼마를 더 내야 하나」입니다. 표가 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타지 못하면 노쇼(예약 부도)가 되고, 노쇼 위약금이 변경 수수료나 환불 위약금과 따로 붙습니다. 언제부터 노쇼인지는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진에어·트리니티항공은 수속 마감(출발 50분 전)까지 취소하지 않은 경우, 대한항공·아시아나는 출발 전까지 취소하지 않고 타지 않은 경우로 정합니다. 노쇼 위약금을 낸다고 다음 편 변경이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바꿀 수 있는지와 총액은 산 날, 운임 종류, 산 곳마다 달라서 카운터에서 내 예약으로 확인받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건 금액표입니다. 금액과 통화의 적용 기준은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아래 항공사별 조건과 내 예약의 운임 규정을 확인합니다. 아래는 이번에 비교한 5곳(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의 공식 요금 안내를 2026-11-07에 다시 열어 옮긴 것이고, 예전에 산 표는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네다공항 3터미널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안내판. 2025년 9월 직접 촬영.

1. 지금 어느 상황인가: 세 갈래

  • 공항 가는 길, 아직 마감 전: 이때가 가장 쌉니다. 앱·홈페이지에서 날짜를 바꾸면 노쇼 위약금 없이 변경 수수료와 운임 차액만 냅니다.
    항공사별 수속 마감 대한항공·제주항공은 출발 60분 전, 아시아나·진에어·트리니티항공은 50분 전에 수속을 마감합니다. 제주항공은 체크인 마감 전까지 요청한 변경만 받습니다.
  • 체크인을 하지 못한 채 수속 마감이 지남: 카운터에서 탑승 가능 여부와 다음 편 변경을 확인합니다. 같은 날 다음 편 빈자리와 총액(노쇼 위약금+변경 수수료+운임 차액)도 같이 묻습니다.
  • 체크인하고 출국장 안, 탑승구에 늦음: 항공사에 따라 게이트 노쇼 위약금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탑승구나 환승·안내 카운터 직원에게 바로 말하고, 부친 짐이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묻습니다.

하네다·나리타에서 항공사별 마감 시각과 카운터 위치는 「하네다공항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몇 시간 전에 가야 하나」와 「나리타공항 한국행 항공사별 터미널과 체크인 마감」에 정리했습니다.

2. 항공사별 노쇼·게이트 노쇼·날짜 변경

일반석 기준입니다. BASIC·지니처럼 내가 산 운임 종류는 예약 내역에 적혀 있습니다. 항공사 이름 아래를 펼치면 날짜 변경 수수료, 전화번호, 공식 페이지가 나옵니다.

  • 진에어: 노쇼 15만 원(일본 출발 15,000엔), 게이트 노쇼 30만 원(30,000엔). 둘 중 하나만 붙습니다.
    날짜 변경·연락처 노쇼는 수속 마감(출발 50분 전)까지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경우, 게이트 노쇼는 수속 뒤 타지 않았거나 출국장에 들어간 뒤 취소한 경우입니다. 변경 수수료는 지니·플렉스·슈퍼로우 순으로 한국 출발 2만·4만·6만 원, 일본 출발 2,000·4,000·6,000엔이고 노쇼 위약금과 따로 붙습니다. 노쇼 뒤 바꿀 수 있는지는 예약마다 확인합니다. 고객서비스센터 해외 +82-2-6099-1200(09:00~18:00). 진에어 국제선 운임 규정
  •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노쇼 15만 원(일본 출발 15,000엔). 2026-01-05 이후 산 표 기준입니다.
    날짜 변경·연락처 수속 뒤 타지 않은 경우도 노쇼로 봅니다. 출발 50분 전 수속 마감 뒤의 변경·취소는 마감 직전 수수료에 노쇼 수수료가 더해지고, 운임 차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본 출발 변경 수수료는 일반 2,000엔, 스마트 4,000엔, 이벤트 6,000엔입니다. 2026-01-05 전에 산 표의 노쇼는 12만 원(일본 출발 10,000엔)입니다. 일본 0570-080801(평일 10~12시·14~16시), 해외 +82-2-2656-2801(07~19시). 트리니티항공 수수료 공지, 운임 안내
  • 제주항공: 날짜 변경은 체크인 마감 전 요청만 받습니다. 출발 당일 이후 취소 위약금은 BASIC 12만 원(일본 출발 19,000엔).
    운임별 금액·연락처 출발 당일 이후 취소 위약금은 BASIC·STANDARD·BIZ LITE 순으로 한국 출발 12만·12만·8만 원, 일본 출발 19,000·17,000·17,000엔입니다. 수속 뒤 타지 않거나 출국장에 들어간 뒤 취소하면 게이트 노쇼 20만 원(일본 출발 20,000엔)이 더 붙습니다. 마감 전 변경 수수료는 한국 출발 6만·4만·4만 원, 일본 출발 6,000·4,000·4,000엔입니다. 수수료가 낸 운임보다 크면 운임만큼만 뗍니다. 일본 0570-001132(09~19시). 제주항공 국제선 운임 규정
  • 아시아나항공: 이코노미 일반 노쇼는 한국지역 적용 16만 원·해외지역 적용 160달러입니다.
    게이트 노쇼·날짜 변경·연락처 게이트 노쇼는 한국에서 징수 시 50만 원·해외에서 징수 시 500달러입니다. 출발 시각까지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타지 않거나 수속 뒤 타지 않으면 노쇼이고, 바꾸거나 환불할 때 재발행 수수료·환불 위약금이 따로 붙습니다. 일반 노쇼 금액은 2024-11-01 이후, 게이트 노쇼 금액은 2023-12-26 이후 산 표 기준입니다. 변경 수수료는 예약 등급마다 다릅니다. 일본 0570-082-555, 일부 전화·해외 예약은 03-5812-6600(09~18시), 한국 1588-8000. 아시아나 항공권 규정
  • 대한항공: 국제선 일반석 노쇼 10만 원. 출국장에 들어간 뒤 탑승을 취소하면 20만 원이 더 붙습니다.
    변경·연락처 노쇼 금액은 출발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재발행 수수료·환불 위약금은 따로 붙습니다. 변경 수수료는 예약별로 확인합니다. 일본 서비스센터 03-6868-0777(한국어·영어 24시간). 대한항공 예약부도 위약금, 항공권 변경

출처: 각 항공사 공식 운임·수수료 안내(위 링크, 2026-11-07 확인). 에어부산·이스타항공·에어서울은 이번 비교에 넣지 않았습니다.

3. 바꿀까, 새로 살까: 계산 한 번

기존 표로 다음 편에 탈 수 있다면 「노쇼 위약금 + 변경 수수료 + 운임 차액」을 냅니다. 진에어 지니 운임이면 위약금과 변경 수수료만 한국 출발 금액으로 17만 원, 일본 출발 금액으로 17,000엔이고, 다음 편 운임이 더 비싸면 차액이 더해집니다. 이 합계가 다른 항공사 편도 새 표 값보다 크면 새로 사는 쪽이 낫습니다. 이때도 옛 표를 그냥 두지 말고 아래 4번처럼 환불을 신청합니다.

  • 카운터에서 물을 것: 「오늘 다음 편 빈자리, 내가 낼 총액, 옛 표를 환불하면 돌아오는 돈」 세 가지. 여행사·앱에서 샀다면 산 곳에도 같이 연락합니다.
  • 같은 날 편이 없을 때: 공항 근처 숙박까지 더해 비교합니다. 하네다·나리타 막차 뒤 이동은 「나리타공항 막차 시간」에 있습니다.

4. 안 탄 표에서 돌려받을 돈

  • 공항세·유류할증료: 진에어·트리니티항공은 둘 다 돌려준다고 안내합니다. 제주항공은 공항 이용료 전액 환불을, 아시아나는 미사용 구간의 유류할증료·세금 환불을 안내합니다.
  • 진에어는 직접 취소: 노쇼가 되면 남은 구간을 쓸 수 없는데,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아 따로 취소해야 합니다.
  • 수수료가 운임보다 클 때: 진에어는 더 걷지 않고 공항세·유류할증료를 돌려주고, 제주항공은 낸 운임만큼만 위약금으로 뗍니다.

5. 아시아나 표라면: 12월 17일 출발부터 대한항공 편

아시아나 공지에 따르면 2026년 12월 17일 출발편부터 아시아나 항공편은 대한항공 편명으로 대한항공이 운항합니다. 12월 16일 출발까지는 아시아나 약관을, 12월 17일 출발부터는 대한항공 약관을 적용하되 고객에게 더 유리한 일부 조항은 아시아나 약관을 적용할 수 있고, 변경·환불 문의도 12월 16일까지는 아시아나나 산 곳, 12월 17일부터는 대한항공이나 산 곳으로 합니다. 12월 중순에 귀국편이 걸려 있다면 공항에서 어느 카운터로 갈지 미리 봐 둡니다. 아시아나 통합 공지(2026-11-07 확인)

6. 여행사·예약 앱에서 샀다면

진에어는 항공권 변경·취소를 처음 산 곳에 요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여행사나 예약 앱에서 샀다면 공항 카운터에서 바로 못 바꿀 수 있으니, 카운터에서 다음 편 빈자리를 확인한 뒤 산 곳에 연락합니다. 여권까지 잃어버려 못 탄 경우라면 항공권보다 긴급여권이 먼저입니다: 「일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귀국 비행기는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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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귀국편은 늦지 않게: 「하네다공항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몇 시간 전에 가야 하나: 항공사별 체크인 마감과 면세 확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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