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of Interim Information - Background For Non-public company 비상장회사가 감사를 받은 회사가 (보통 상장에 준하는 회사일 경우가 많다) 이해관계자의 요청에 의해 회계년도 중간에 F/S에 관하여 리뷰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당연히 SAS 기준으로 발행. For Public company 상장회사의 경우 US SEC에서 정한 분기별 리포트를 발행해야한다. 차이점 : 연말은 감사이고, 분기는 리뷰. 상장이니까 PCAOB 기준으로 발행. Review of Interim Information - Procedures Understanding ➡️ Read minutes ➡️ Inquiry (Internal Control) ➡️ Analytical Proced..
Background Engagement를 수정한다는 것에 대해 잠깐씩 언급을 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진짜로 바뀌는 경우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계약이 바뀌는 경우는 더 높은 확신 수준으로 바뀌는 케이스와 더 낮은 확신 수준 (혹은 확신이 없는 수준)으로 바뀌는 케이스 두가지로 나뉘어서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왜 바뀌는 걸까? 1) 클라이언트가 계약한 서비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을때. (Client had a misunderstanding regarding on the services rendered) 2) 클라이언트들의 채권자가 더이상 요구하지 않을때. (Creditors no longer require audited F/S) 그렇다면 바뀌지 못하는 케이스도 존재할까? 네. 언제? 1) 클라이..
Background Preparation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본인(회계사)이 F/S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독립성(Independence) 요구 ✘" "Assurance ✘" "📝보고서 발행 ✘" → Compilation 과 다른 부분 더불어 Preparation의 경우 비상장회사가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받기 원하는 서비스이다. (예시 : 소규모 회사가 크레딧 증명을 위해 은행에 제출하는 용도, 더 쉽게 설명하자면... 틴더에 자기 얼굴 증명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 Review 보고서와 차이점?? ✔️ Review 에서는 독립성 요구 ✔️ Review 에서는 (Negative or Limited) Assurance Procedures Understanding → Obtaining →..
Compilation 보고서는 "비상장" 회사에 대하여 F/S를 대리로 만들어주는 업무를 말한다. Background 컴필레이션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본인이 만들어 주는 것으로, "독립성(Independence) 요구 ✘" "Assurance ✘" 하지만, Compilations은 여타 다른 서비스와 같이 📝보고서가 발행이 되어야하는 업무이다. Review 보고서와 차이점?? ✔️ Review 에서는 독립성 요구 ✔️ Review 에서는 (Negative or Limited) Assurance Procedures Understanding → Obtaining → Reading → (Representation Letter) 1. Understanding : Review 와 마찬가지로, 건을 수임하는..
Review 리뷰 보고서라 함은, 만들어진 재무제표에 대해서 "특별한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의견을 표시한다고 설명했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알아보고자 한다. Background 회계감사에 있어 한가지 큰 카테고리로서 나눠볼 수 있는 판단 기준이, 회사의 성질 즉 감사대상의 여부의 기준으로 나눠볼 수 있다. 회사가 공개적인 주식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를 되는 회사를 "상장회사" 회사의 형태가 주식회사이긴 하지만, 규모가 작고 증권 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회사를 "비상장 회사"라고 간단히 언급해볼 수 있다. 상장회사의 경우, 적용 되는 회계 감사 기준이 일반적으로 "PCAOB (Public Company Accounting Oversight Board)" 에서 만들어진 P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