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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기준: 100엔=848.91원(하나은행 11월 5일 173회차 매매기준율)으로 바꾸면, 같은 상품이 일본에서 15~44% 쌉니다. 가젯 파우치는 일본 990엔(약 8,400원), 한국 14,900원입니다.
  • 처음이면 이 3가지: 처음이면 가젯 파우치, 잼 스푼, 젤잉크 볼펜부터 고르면 됩니다. 셋 다 가볍고 한국보다 각각 44%, 32%, 22% 쌉니다. 화장수·세럼은 15%쯤 싸지만 병이 무겁습니다.
  • 11월부터 바뀐 순서: 11월부터는 세금 포함 가격을 내고, 출국 때 짐 부치기 전 세관 확인을 받은 뒤 돌려받습니다.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세전 5,000엔 이상, 여권 원본이 필요합니다.
  • 환급 신청: 무인양품 공식 안내에는 아직 환급 회사 이름이 없습니다. 구매 때 매장에서 안내받은 방법으로 신청하고, 수수료 유무·금액도 그때 확인합니다.
  • 한 묶음은 함께 들고 출국: 출국 때 한 번의 면세 수속에 묶인 물건 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 수속 전체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무인양품 FAQ는 면세로 사면 회원 포인트·우대를 쓸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1. 한국보다 얼마나 싼가: 같은 품번 가격표

아래는 일본 무인양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한국 무인양품 공식몰에서 바코드 번호(JAN)와 크기가 같은 상품만 골라 나란히 놓은 표입니다. 두 나라 모두 세금 포함 정가이고, 면세·할인·배송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상품 일본 한국 일본이 싼 금액
가젯 파우치 블랙 20×9×6cm 990엔
(약 8,400원)
14,900원 6,500원
(44%)
잼 스푼 블랙 19cm 390엔
(약 3,300원)
4,900원 1,600원
(32%)
조리 스푼 L 블랙 26cm 590엔
(약 5,000원)
6,900원 1,900원
(27%)
리필 심 블랙 0.5mm 90엔
(약 800원)
1,000원 200원
(24%)
나일론 메쉬 펜케이스 그레이 590엔
(약 5,000원)
6,500원 1,500원
(23%)
젤잉크 노크식 볼펜 블랙 0.5mm 120엔
(약 1,000원)
1,300원 300원
(22%)
탈착 파우치 행잉 케이스 그레이 1,790엔
(약 15,200원)
17,900원 2,700원
(15%)
압축 케이스 그레이 S 1,490엔
(약 12,600원)
14,900원 2,300원
(15%)
조리 스푼 S 블랙 25cm 490엔
(약 4,200원)
4,900원 700원
(15%)
스크래퍼 블랙 11cm 490엔
(약 4,200원)
4,900원 700원
(15%)
민감성 피부용 화장수 고보습 300mL 990엔
(약 8,400원)
9,900원 1,500원
(15%)
민감성 피부용 화장수 촉촉 300mL 790엔
(약 6,700원)
7,900원 1,200원
(15%)
발효 부스터 세럼 50mL 1,990엔
(약 16,900원)
19,900원 3,000원
(15%)

원화는 100엔=848.91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실제로 내는 원화는 적용 환율과 환전·결제 수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 가격이 일본 엔 가격의 정확히 10배인 상품은, 수수료를 빼고 보면 100엔이 1,000원이 될 때까지 일본이 쌉니다. 세전 5,000엔 이상이라 면세까지 받으면 소비세만큼이 더 돌아옵니다.

표 읽는 법·출처

싼 금액 = 한국 가격 − 일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 괄호는 한국 가격 대비 비율. 환율 출처: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2026년 11월 5일 173회차 고시. 가격은 2026년 11월 5일 오전 양국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고 수시로 바뀝니다. 화장수·세럼의 한국 가격은 한국 무인양품 공식몰 기획전 페이지 표시가입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바코드 번호가 다르면 다른 상품이라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예: 옛 조리 스푼 S).

2. 뭘 살까: 이럴 때 이걸 고르면 됩니다

  • 처음 사는 사람 3개: 가젯 파우치(충전기·케이블·이어폰 정리), 잼 스푼(병 바닥까지 긁는 실리콘 스푼), 젤잉크 볼펜입니다. 한국보다 약 6,500원, 1,600원, 300원 쌉니다.
  • 여행 짐 정리·수납: 행잉 케이스(세면도구)와 압축 케이스(옷)는 한국보다 약 2,700원, 2,300원 쌉니다.
    쓰임새와 예시

    행잉 케이스는 화장품·세면도구를 넣어 걸어 두는 파우치, 압축 케이스는 지퍼로 옷 부피를 줄이는 케이스입니다. 가젯 파우치 2개와 행잉 케이스 1개를 사면 일본 3,770엔(약 32,000원), 한국 47,700원입니다. 세전 5,000엔이 안 되니 면세는 다른 상품과 합쳐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사야 받습니다.

  • 주방 도구: 실리콘 조리 스푼·스크래퍼는 한 개 490~590엔입니다. 한국보다 15~27% 쌉니다.
  • 스킨케어: 민감성 피부용 화장수 300mL는 790~990엔, 발효 부스터 세럼 50mL는 1,990엔입니다. 한국보다 15%쯤 싸지만 300mL 병은 무게가 있습니다.
  • 선물용 먹거리: 바나나 바움 1개 190엔, 버터 치킨 카레 390엔입니다.
    한국 가격·면세

    카레는 한국 공식몰에 같은 바코드 상품이 4,900원에 있습니다. 먹거리는 면세 계산과 따로 사야 일본에서 뜯어 먹어도 다른 물건 환급에 영향이 없습니다.

  • 일부 매장 한정 상품: 동백 프래그런스 오일 100mL(1,490엔)는 일본 공식 스토어에 「店舗限定」으로 표시된 일부 매장 한정 상품입니다.
    어디서 파나

    일본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팔지 않고, 일본 전체 매장이 아니라 일부 매장에서만 팝니다. 무인양품이 2025년 매장 글에서 4개 취급점을 소개했지만 지금 재고는 매장마다 다릅니다: 무인양품 매장 글.

  • 한국몰에서 같은 바코드를 찾지 못한 것: 바나나 바움, 마일드 오일 클렌징 300mL 990엔입니다. 비교할 한국 가격이 없을 뿐, 일본 한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3. 11월부터 무인양품 면세 받는 법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는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인양품 계산대에서도 세금 포함 가격을 내고, 출국할 때 세관이 물건을 확인하면 소비세만큼을 돌려받습니다.

  1. 계산: 면세 계산대에서 면세 구매라고 말하고 여권 원본을 보여 줍니다. 영수증과 환급 안내를 받았는지 그 자리에서 봅니다.
    긴자점

    긴자점은 4층에서 11시~20시 30분에 면세 접수를 합니다.

  2. 신청: 구매 때 매장에서 안내받은 방법으로 환급을 신청합니다. 수수료 유무·금액도 함께 확인합니다.
    안내가 없었을 때

    무인양품 공식 면세 안내에는 2026년 11월 5일 현재 환급 회사·수수료·입금 시기가 없습니다. 관광청 FAQ도 환급 방법은 면세점마다 다르고 살 때 안내한다고 설명합니다. 안내받은 회사 이름을 알면 회사별 신청 방법에서 등록 순서를 봅니다.

  3. 공항: 구매일부터 90일 안에, 짐을 부치기 전에 세관 확인을 받습니다. 순서는 면세품 공항 절차에 정리했습니다.
산 것(세전) 계산대에서 내는 돈 돌려받는 소비세
5,000엔 5,500엔 500엔
10,000엔 11,000엔 1,000엔
20,000엔 22,000엔 2,000엔

표는 세율 10% 상품 기준이고 수수료를 빼기 전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세전 5,000엔어치를 사면 계산대에서 5,500엔을 내고, 세관 확인 뒤 500엔이 돌아옵니다. 수수료가 있으면 그만큼 빠지는데, 무인양품 공식 안내에는 수수료가 나와 있지 않아 구매 때 함께 확인합니다. 바움·카레 같은 식품은 세율 8%라 돌려받는 돈이 더 적습니다.

출처

관광청 면세 제도 안내 · 관광청 한국어 안내 PDF · 관광청 여행자 FAQ · 무인양품 면세 FAQ · 무인양품 긴자 매장 정보. 확인일 2026년 11월 5일.

4. 면세 주의점: 옛 안내, 포인트, 여권

  • 무인양품 한국어 안내는 옛 기준: 무인양품 한국어 면세 안내에는 10월까지 쓰던 금액 기준이 남아 있습니다. 11월 기준은 관광청 한국어 안내를 봅니다.
    무엇이 다른가

    무인양품 FAQ에는 세전 5,000~500,000엔, 입국 후 6개월 안 반출 같은 옛 문구가 있습니다. 11월부터 소모품 50만 엔 상한과 전용 포장 의무는 없어졌고, 세관 확인 기한은 구매일부터 90일입니다.

  • 여권 원본: 무인양품 FAQ는 매장에서 Visit Japan Web 면세 QR을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여권 원본을 들고 갑니다.
  • 포인트·회원 우대: 무인양품 FAQ는 면세로 사면 포인트 부여·회원 우대를 쓸 수 없고, 회원 서비스는 일본 거주자 대상이라고 안내합니다.
    FAQ의 한계

    같은 FAQ에 옛 기준 문구가 남아 있어, 11월 운영은 구매 때 매장 안내를 따릅니다.

  • 하나라도 없으면: 관광청 안내대로, 한 번의 구매 수속에 포함된 면세품 중 하나라도 출국 때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수속 전체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식품·화장품

    면세로 산 식품·화장품은 일본에서 쓰지 않고 가지고 나갑니다. 일본에서 먹을 간식은 면세 계산과 따로 사면 편합니다.

  • 면세가 안 되는 매장도 있음: 예를 들어 우라와 PARCO 매장은 시설 안내에 면세 대상 밖으로 나옵니다. 가려는 매장 페이지에 면세 표시가 있는지 봅니다.

5. 많이 가는 매장과 영업시간

매장 위치 영업시간
긴자 긴자 3초메, 면세 접수 4층 11:00~21:00
그랜드 프런트 오사카 북관 2~4층 11:00~21:00
신사이바시 PARCO 오사카 신사이바시 10:00~20:00
교토 BAL 가와라마치 산조, 5층 11:00~20:00
교토 야마시나 라쿠토 야마시나 B1~2층 10:00~20:00

긴자점은 지하 1층에 MUJI Diner, 1층에 커피·베이커리가 있고, 6층부터는 MUJI HOTEL GINZA입니다. 쇼핑 중에 식사까지 해결하려면 긴자점이 편합니다.

출처

긴자 · MUJI HOTEL GINZA 시설 · 그랜드 프런트 오사카 · 신사이바시 PARCO · 교토 BAL · 교토 야마시나. 확인일 2026년 11월 5일. 휴일 영업시간 변경은 각 매장 페이지에 올라옵니다.

6. 다음에 읽을 글

매장에서 안내받은 환급 회사가 있다면 일본 면세 환급 신청 방법: 회사별 등록·수수료·입금 기간을 이어서 봅니다. 같은 여행에서 돈키호테 면세나 몽벨 면세도 받는다면 매장마다 환급 회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을 더 살 계획이라면 니토리 가격표와 면세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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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면 여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