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막차부터 ATM·카드, 면세 환급까지. 일본에서 막히는 순간의 답을 적습니다.
요금·시간·제도는 공식 안내를 다시 열어 확인한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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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까지는 지금처럼: 은련만 1회 75엔, 비자·마스터카드는 「발행사에 따라 다름」으로 안내합니다.
- 12월 16일부터 비자·마스터카드·은련 1회 880엔: 한국 카드사 수수료와 별도로 붙습니다.
- 그 뒤 여행이면 세븐일레븐·우체국 ATM으로: 유초은행은 일부 카드에 220엔,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마스터카드)는 세븐은행 기기 수수료가 면제입니다.
「이온 ATM은 한국 카드로 수수료가 없다」는 글이 많지만, 이온은행은 2026년 12월 16일부터 해외에서 만든 비자·마스터카드·은련 카드에 1회 880엔을 받는다고 영문 안내 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블로그에 많이 소개된 「트래블월렛으로 이온 ATM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도, 카드가 비자·마스터카드라면 12월 16일부터는 880엔이 붙습니다. 3만 엔을 뽑으면 880엔은 약 3%입니다. 트래블 카드로 카드사 수수료를 면제받아도 이 880엔은 따로 나갑니다. 이 글은 12월 16일 전후로 어느 ATM에서 뽑는 게 덜 드는지를 일본 ATM 5곳의 공식 안내로 비교했습니다. 기준은 2026년 11월 6일 각 은행 공식 페이지입니다.
1. 이온 ATM 880엔, 무엇이 바뀌나
- 언제부터: 2026년 12월 16일 이용분부터입니다.
- 어떤 카드: 일본 밖에서 발행한 비자·마스터카드·은련 카드입니다. 한국 카드도 이 세 브랜드 로고가 있으면 대상입니다. JCB는 공지에 이름이 없습니다.
- 얼마: 1회 인출마다 880엔이고, 뽑는 금액에 더해 빠져나갑니다. 한국 카드사가 받는 해외 인출 수수료는 이것과 따로입니다.
- 지금(12월 15일까지): 은련 카드만 1회 75엔이고, 다른 카드는 「카드 발행사 수수료에 따름」으로만 안내합니다.
이 880엔 공지는 이온은행 영문 페이지에만 있고, 11월 6일 기준 일본어 안내 페이지와 영문 자주 묻는 질문에는 아직 75엔 설명만 남아 있습니다. 세금 포함 여부도 공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비교는 영문 공지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공식: 이온은행 해외 발행 카드 안내(영문, 880엔 공지) · 이온은행 해외 발행 카드(일본어)
2. 일본 ATM 5곳, 한국 카드로 뽑을 때 비교
기기 수수료는 은행이 공식으로 금액을 밝힌 것만 적었습니다. 「카드마다 다름」으로만 안내하는 곳은 금액을 짐작해 적지 않았습니다.
세븐은행(세븐일레븐 안)
- 기기 수수료: 「해외 발행 카드 수수료는 카드 브랜드마다 다름」. 금액 공지 없음.
- 1회 한도: 10만 엔, 마그네틱으로 처리되면 3만 엔.
- 이럴 때: 한 번에 크게 뽑을 때, 밤늦게 뽑을 때(비자·마스터카드 0~24시).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마스터카드)는 이 기기 수수료가 면제입니다(자세한 카드별 내용은 세븐은행 ATM 카드별 수수료 글).
공식: 세븐은행 해외 카드 이용 안내
유초은행(우체국·패밀리마트 일부)
- 기기 수수료: 유초은행은 일부 해외 발행 카드에 1회 220엔(세금 포함)의 ATM 이용료가 붙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카드 발행사 수수료는 별도입니다.
- 1회 한도: 5만 엔.
- 시간: 우체국·은행 ATM은 월~토 7~23시, 패밀리마트 등의 소형 ATM은 보통 0:05~23:55입니다(예외는 아래).
- 이럴 때: 12월 16일 뒤 이온 대신 쓸 곳. 잔액 조회는 안 됩니다.
유초 ATM 시간 예외 펼치기
- 일요일·공휴일과 12/31·1/1~3: 우체국·은행 ATM 7~21시.
- 소형 ATM은 날짜·기기별 예외가 있어 쓸 ATM의 시간을 확인합니다.
- 설치 장소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 유초은행 해외 발행 카드 안내
이온은행 ATM
- 기기 수수료: 12월 16일부터 비자·마스터카드·은련 모두 1회 880엔. 그 전 안내도 은련 75엔만 적혀 있고, 비자·마스터카드를 무료라고 명시하지는 않습니다.
- 1회 한도: 5만 엔.
- 시간: 표에는 24시간으로 적혀 있지만, ATM이 있는 가게가 문을 닫으면 쓸 수 없습니다.
이온 변경 전 수수료 원문 펼치기
- 변경 전 안내에는 은련의 ATM 이용료가 1회 75엔(세금 포함)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 비자·마스터카드는 인출 수수료가 발행사에 따라 다르다고 안내하며, 무료라고 명시하지는 않습니다.
공식: 이온은행 해외 발행 카드 안내
로손은행(로손 안)
- 기기 수수료: 「카드와 발행 은행에 따라 다름」. 금액 공지 없음. 확인 화면에 금액과 수수료가 뜹니다.
- 1회 한도: 5만 엔, 1만 엔 단위.
- 시간: 24시간, 새벽 3~4시 사이 15분 점검. 해외 카드가 안 되는 로손 매장도 있습니다.
공식: 로손은행 해외 카드 안내
E-net(패밀리마트·돈키호테 일부)
- 기기 수수료: 「인출 은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금액·한도 공지 없음.
- 카드: 비자·마스터카드·은련·JCB. 일부 매장의 E-net ATM만 해외 카드를 받습니다.
공식: E-net 해외 카드 안내
3. 12월 16일 뒤에는 이렇게 고릅니다
-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면 세븐은행: 1회 10만 엔까지라 횟수를 줄이기 쉽습니다. 기기 수수료 금액은 공개돼 있지 않아 880엔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마스터카드)라면 면제입니다.
- 우체국·패밀리마트 소형 ATM이 가까우면 유초은행: 이번에 비교한 5곳의 해외 카드 안내 페이지 중, 기기 수수료 금액을 확인한 곳은 유초은행(일부 카드 220엔)과 이온은행입니다. 1회 5만 엔이라 큰돈은 두 번에 나눕니다.
- 이온 ATM밖에 없으면: 필요한 만큼을 한 번에 뽑습니다. 880엔은 1회마다 붙기 때문에 1만 엔씩 세 번 뽑으면 2,640엔이 나갑니다.
- 내 트래블 카드의 카드사 수수료·월 면제 횟수: 카드마다 달라 세븐은행 글의 카드별 표(하나·신한·KB·토스·우리·트래블월렛)에 정리했습니다.
트래블 카드가 면제해 주는 것은 한국 카드사 쪽 해외 인출 수수료입니다. 일본 은행이 받는 기기 수수료는 카드마다 면제 여부가 다르고, 세븐은행 글에서 비교한 트래블 카드 6종 가운데 세븐은행 기기 수수료까지 면제라고 공식 안내한 카드는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마스터카드) 하나였습니다(11월 6일 기준).
4. ATM 앞에서 막힐 때
- 수수료를 보고 그만둘 수 있는 곳: 로손은행은 인출 금액과 수수료를 확인한 뒤 「확인」을 누르게 되어 있어,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취소하고 다른 ATM으로 갑니다.
- 세븐은행 ATM처럼 청구 통화를 고르는 화면이 나오면 엔화: 원화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원화 금액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얼마나 더 나가는지는 원화 결제 글에 계산해 두었습니다.
- 카드가 아예 거절되면: 해외 사용 잠금이나 트래블 카드 잔액부터 봅니다(한국 카드가 거절될 때 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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