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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나비효과'… 중동의 긴장 고조, 일본 관광 지도를 바꾸다

현재 일본은 역대급 엔저 현상과 맞물려 이른바 '인바운드(외국인 방일)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8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중동 지역의 전운이 글로벌 항공망을 뒤흔들면서, 일본의 유명 관광지 풍경에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메요코와 교토, 유럽 관광객의 실종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한 곳은 외국인 관광객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우에노의 아메요코 상점가다. 연간 18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방문객의 70%가 외국인인 이곳에서 최근 이변이 감지되고 있다. 현지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란 공격 사태 이후 체감상 외국인 인파가 10%가량 줄었으며, 특히 유럽권 관광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다"고 전했다. ..

일본여행 2026. 3. 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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